728x90 반응형 어느 장소를 불문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복종하여 드리는 영과 진리의 예배(요4:24)1 Q6.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 이유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 앞에 살면서 자식을 낳았습니다. 첫째 아들은 가인이었고 둘째 아들은 아벨이었죠. ‘세월이 지난 후에’(창4:3) 두 아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드렸고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벨과 그 제물’을 받으셨지만 ‘가인과 그 제물’은 받지 않으셨죠. 과연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무엇보다 그들의 제사를 받으신 주권은 하나님께 달려 있었습니다. 우리 인간으로서는 이러쿵저러쿵 쉽게 판단할 부분이 아니라는 걸 염두에 둬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짐승과 곡물의 제사라는 차이점으로 구분하기도 하죠. 하지만 본격적인 제사가 진행된 레위기에서는 번제(레1:1∼17)와 소제(레2:1∼16)도 하나님께 모두 받으셨.. 2023. 9.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