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길 가와 같은 마음 밭을 갈아엎는 심령에게 주님께서 임하시고 다시 찾아오실 것입니다1 길 가와 같은 마음 밭을 갈아엎는 심령 지난 수요일 오전에 압해남부교회 김영선 목사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우리교회 임직자 교육 때 교육원 원장으로 섬긴 분이죠. 삼학초 앞에서 함께 전도하는 목사님이 그 목사님께 벌을 얻어오고자 해서 함께 동행한 것이었습니다. 그 후 '꽃피는무화과'에서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는데 주님의 음성을 들은 게 있었습니다. 교회 텃밭에 흙이 쓰레기와 오물이 묻혀 있다면 그걸 걷어내고 새 흙을 채워야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이야기였죠. 과연 우리 심령의 밭은 어떠한가요? 갈릴리 출신의 마태와 마가와 요한은 갈릴리를 바다라고 칭했지만 바다를 건너온 누가는 호수로 표현했습니다. 갈릴리는 동서가 13km 남북이 21km 둘레는 50km 수심은 얕은 곳이 20m지만 깊은 곳은 43km죠. 갈릴리는 아프리카 모양이고 수금(시1.. 2023. 12.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