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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는 천국인가2

우리가 여기 있노라(행16:27-34) (설교열기)(발췌) 김양재 목사님의 〈그럼에도 살아냅시다〉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로 널리 알려진 분당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이 있습니다. 그녀는 장사하는 아버지를 따라 4년 정도 어머니와 헤어져 살았습니다. 어머니와 떨어져 사는 것에 대한 불안 때문인지, 그녀는 아버지 돈을 훔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야단과 매를 맞아도 도벽이 끊이지 않았고, 그런 죄의식으로 밤에 화장실까지 가는 야뇨증까지 생겼습니다. 그러던 중에 집에서 제일 먼저 둘째 오빠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 오빠의 전도로 그녀도 초등학교 6학년 때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런데 그 은혜로 좀체 끊을 수 없었던 도벽이 치유되었습니다. 그녀는 학창시절에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금식과 새벽기도를 하며 믿음을 지켰고 꼭.. 2021. 8. 11.
노아가 방주 안에 머문 기간은? 그곳에서 어떻게 버텼을까? 노아가 방주 안에 머문 기간은? 노아는 600세 되던 해 2월 17일(창7:11)에 방주에 들어갔다. 7일 후 하늘의 큰 샘들이 터지고 40일간(창7:12) 비가 쏟아졌다. 그로부터 물은 150일 동안(창7:24) 넘쳐났다. 그때 노아의 방주는 7월 17일(창8:4)에 한 곳에 멈춰 섰다. 아라랏 산이었다. 600년 2월 10일에 방주에 들어간 노아는 5개월이 됐을 때 아라랏 산에 도착한 셈이다. 그 해 10월 1일(창8:5)에 산들의 봉우리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40일(창8:6) 곧 11월 중순에 노아가 까마귀를 내보내 살펴봤다. 그 후 7일이 지나 비둘기를 내보냈는데 그 비둘기가 방주로 돌아오자 7일을 더 기다려 다시 내보냈다. 그러자 그 비둘기는 감람나무 새 잎사귀를 물고 돌아왔다. 노아는.. 2021.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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