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막4:21-41)1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막4:21-41) 지난 시간에 읽은 말씀을 통해 우리는 그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도 연약하여 때로는 사탄의 영향력에 휩쓸릴 때도 있고, 신앙생활을 하지만 제자들처럼 감정적인 신앙생활에 치우칠 때도 있고, 세상 염려와 물질의 탐욕에 이끌릴 때도 많다는 점 말입니다. 그렇게 세상의 환경과 상황에 지배받고 살아가는 연약한 우리들을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당신의 은혜로 품어주셔서 일하는 제자들로 살 수 있게 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곧 길가, 돌밭, 가시밭과 같은 우리들의 심령이지만, 주님은 그런 심령들을 부드러운 심령으로 가난한 심령으로 곧 옥토와 같은 심령으로 변화시켜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그 크신 긍휼과 사랑의 말씀으로 말입니다. 오늘 읽은 본문 등불의 비유, 자라는 씨의 비유, 또 겨자씨의 비유가 나오고.. 2024. 1.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