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그 나라는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마21:33-46)1 그 나라는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마21:33-46) 어제 읽은 말씀 속에서 예수님은 당대의 기득권 층이 인정해주지 않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권위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두 아들의 비유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그렇게 두 아들의 비유, 첫째는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라고 했을 때 하겠다고 해 놓고는 하지 않았고, 둘째 아들은 싫다고 해 놓고는 가서 일을 다 해 놓은 아들이었죠. 그렇게 두 아들의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모두가 칭찬하는 아들은 누구겠느냐,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였겠느냐, 물었죠. 그때 이구동성으로 하는 대답은 둘째라고 말을 하죠. 우리 예수님께서 하신 그 비유의 취지가 무엇입니까? 듣고 깨달았다면, 너희도 그렇게 변화된 삶을 살라는 것이죠. 너희들은 첫째라는 권위와 자격만을 강조한 채 영원한 생명과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해.. 2023. 11.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